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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추념

 • 글쓴이: 불나비

Date : 2014-10-03 오전 9:38:56   read : 2372  vot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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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추념

가도 가도 또 가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갓난이 시절 엄마품에 친구를 처음 소개 받았던 그런 곳입니다
소꼽 놀이를 하던 강뚝이 있던 그런 곳입니다
복계천을 따라 초등학교 첫등교를 하던 그런 곳입니다
강가에 목욕을 하다 혼이 나던 그런 곳입니다
동네 한복판 술래 잡기를 하던 그런 곳입니다

만나도 만나도 또 보고픈 그런 곳입니다

첫사랑의 추억이 숨쉬고 있는 그런 곳입니다
모래위 친구들과 놀던 유년시절을 가진 그런 곳입니다
아버지를 홀연히 모시고 가셨던 그런 곳입니다
형제들을 타향으로 내 쫒앗던 그런 곳입니다
외할머니가 청마루에 담배를 태우시던 그런 곳입니다

추억이 추억이 또 그리운 그런 곳입니다

장마철엔 물 난리로 이사를 하던 그런 곳입니다
시장통엔 장사를 하던 어머니가 계시던 그런 곳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어 주시던 분이 계시던 그런 곳입니다
마당 구석엔 엉성한 멍멍이의 집이 있던 그런 곳입니다
소풍을 자주 가던 이궁대가 있던 그런 곳입니다

선생님이 은사님이 또 생각난 그런 곳입니다

처음 뵌 담임 조경자 은사님이 계시는 그런 곳입니다
반듯한 모습의 성대양 은사님이 계시는 그런 곳입니다
술을 자주 드시던 xxx은사님이 계시는 그런 곳입니다
아낌없는 칭찬 정임순 은사님이 계시는 그런 곳입니다
엄하시던 성기상 은사님이 계시는 그런 곳입니다

이제 헤어지면 설날때나 만날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오늘 ㆍ 내일 이런 곳을 떠나야 하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늘 그리워 지는 그런 곳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무사히 타향 하시고
조만간 또 뵙게나! 안녕!

 

  운영자

2014.10.03 (22:55)

 

고향이란 언제나 그렇게 고맙고 그립고 행복한 곳이죠~~^^
아주 자알 수필처럼 편안하게 그려주셨네요~~^^

  트리안

2014.10.06 (13:44)

 

그런 곳이 있음에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 곳이 있음에 그리움이 있고

그런 곳이 있음에 추억이 있지요

아마도

우리모두는 어쩌면

그런 곳이 있기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왠지 모를 서늘한 가을바람이지만

맑은 가을하늘은

마냥 따뜻하게만 느껴집니다...

 • 대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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