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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동화~

 • 글쓴이: 운영자

Date : 2015-09-22 오후 3:04:46   read : 1816  vot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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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동화속에 산다.

 

많은 사람들은 동화라고 하면 어린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 정도로 생각하고

마치 의식 수준이 낮은 사람이나 읽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아이들은 저차원 인식을 하고 어른들은

고차원 인식을 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의 생각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생각 수준과

별반 다르지 않은걸 알게 된다.

 

점심때면 뭘 먹지 고민하고 저녁이면 잠잘 것을 생각하고

눈감으면 좋은 꿈꾸기를 바라는 것처럼 사소한 것들로 가득차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실 어떻게보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들은 아이들보다 유치할 때가 많다.

시기와 질투 욕심은 또 왜그리도 많은지 아이들이 이 사실을 알면 놀랄일이다.

요즘 어린이들이 보는 에니메이션 영화들을 보면

그 수준이 어른들이 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감동적인 스토리는 물론 환상적인 영상까지 상상을 초월한다.

그걸 보는 아이들의 뇌는 지금 엄청난 활성화를 이루는데,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멈추어버린 우리는 어떤 사람들일까.

나는 때때로 혼자 상상의 세계를 날아다닌다.

 

셰익스피어도 만나고 로미오가 되어 줄리엣과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그녀가 먼저 죽었을때 살아야 하는 삶의 의미를 잃어

목숨을 끊어야 하는 깊은 슬픔을 느끼기도 한다.

 

또 어느 때는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로즈의 연인 잭이 되어

로즈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를 남겨두고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때는

나도 모르게 멈출 수 없는 눈물에 젖어 밤새 흐느낀다.

 

그런데도 이상한 것은 내 상상속 나래의 끝은 꼭 셍떽쥐베리와 어린 왕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 둘을 하나로 투영시킨 나로 부활한다.

나도 모르게 장미를 찾아 우주를 끝없이 여행하며

후크 선장과 피터팬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에서 아이들에게 전해줄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한다.

 

이처럼 동화는 아이들이 잠깐 경험하고 지나가는 세계가 아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늘 동경하고 꿈꾸어야 하는 세계이다.

죽음 이후의 세계는 어떤 세계인지 간단히 상상할 수 있다.

 

지금처럼 살벌하고 심각한 세상은 아닐 것이다.

분명 동화같은 세계가 아니고서는 갈 수가 없으며 갈 이유도 없을 것 같다.

죽음이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면 두려울 이유가 없지 않을까.

 

고맙고 사랑합니다. ~안하림작가~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 중~

 

  유정

2015.09.23 (5:55)

 

좋은글 감사합니다^^

  동훈

2015.09.24 (21:21)

 

순수한것이 상호 소통이 잘 될것 같습니다 사랑도 그런 사랑 ,교제도 순수한 교제를 하면 좋으련만 좋겠지요

  햇살님

2015.09.24 (22:27)

 

동화같은 세계가 아니고서는 갈 이유가 없다는 말이 맘에 와 닿네요. 죽어서 갈 필요없이 지금 이순간을 동화속으로 만들어볼까요!^^

  줄탁동시

2015.09.29 (23:5)

 

운영자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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