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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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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길 / 전선경

외로움에도
길이 있습니다
허전함 속에서도
길이 있습니다

쉽게 다가가지도
끊어버리지도 않는
쉬이 흔들리면서도
그 자리에 서 있는

서걱대는 노랫길에 잇닿으며
은빛으로 피어나는 길

긴 시간이 지나고
오늘의 햇살처럼
당신이 문득 찾아 온다해도
같은 자리에서 마르고 피는 
억새처럼

길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시] 억새의 길|작성자 전선경시인


 


***********


외로움에도 길이 있고 허전함에도 길이 있다는 강력함~!!


우리 회원님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라 시를 옮겨보았습니다~


그 길을 열어드리는 강력한 힘을 가진 느티나무가 되고싶은데


오늘도 운영자는 죄스럽고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한분 한분의 인연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고


또 최선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을 잠들기 전 다짐해 보며...


우리 회원님들과 억새 나들이에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 회원님 모든분들~~~ 


고운 꿈 그리며 편한 잠 드시길...


 


11월의 끝말 잇기 ~ 레디 고우~~


억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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